[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충무로와 뮤지컬 계에서 종횡 무진하는 배우 유준상이 위트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유준상은 그 만의 고급스러운 위트가 녹아든 스타일을 선보였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유준상은 깔끔한 스타일 뿐 아니라 유쾌한 매너로 현장 관계자들에게 즐거운 작업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하하하' '북촌방향'에 연달아 출연하며 '홍의 남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유준상은 영화 '북촌방향'이 6일만에 관객수 1만 7천을 돌파했는데 이는 25개관 이하 개봉작 중 최단기간 흥행 기록으로 행복만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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