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경, 궁녀복 벗고 '눈의 여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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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세경, 궁녀복 벗고 '눈의 여왕 등극!'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1.11.24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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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매 회 화제를 일으키며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천재 궁녀 '소이'역으로 한 층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신세경이 패션매거진 '쎄씨' 12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뿌리깊은나무'에서 신세경은 늘 같은 '궁녀복'을 입고 등장하는 터라 오랜만에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낸 그녀의 화보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례적으로 두 가지 버전의 표지로 나온 '쎄씨'에서 신세경은 마치 눈의 여와를 연상시키는 순수하고 청아한 매력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가며 세종의 한글 창제를 둘러싸고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처지는 가운데 신세경도 극 중 강채윤역의 장혁과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한 단계 성장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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