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내 안에 섹시함은 있고 청순함은 없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주리, "내 안에 섹시함은 있고 청순함은 없다?"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1.12.16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귀여운 망언(?)을 했다.

JTBC 건강 버라이어티 '닥터의 승부'에서 각 과를 대표하는 전문의 16명의 소녀시대 9명 중 최고의 미녀를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유리와 윤아 중 누구로 태어나고 싶는지?' 라는 MC의 질문에 정주리는 "나는 섹시함은 있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유리의 섹시미는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청순함은 없어서 다시 태어난다면 윤아로 타어나고 싶다" 며 재치 있는 망언을 해 스튜디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과연 16인의 전문의들의 뽑은 소녀시대 최고의 '완벽 미녀'는 누구일지 오늘 밤 10시 50분 JTBC '닥터의 승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