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은 오는 11일 프리미엄 다이아몬드 브랜드 ‘포레버 바이 삼신’과 론칭해 0.3캐럿에서 1.06캐럿의 다양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150만원대 부터 2000만원대 고가 상품까지 다양한 다이아몬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삼신’ 자체 보석 감정서와 국제통용 보석 감정서인 GIA 감정서를 첨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전 구매고객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 다이아몬드 키홀더, 세팅비 20% 할인쿠폰(삼신 상품 재 구매 시 이용가능)을 증정하며, 3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다이아몬드 귀걸이도 준다.
또한 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예식 때 머리장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2000만원 상당의 티아라(왕관) 무료대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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