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배달이 돼?”…차별화 서비스 제공 백화점
백화점 업계가 배송 전쟁에 뛰어들며, 차별화 전략을 통해 새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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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대책 전후로도 서울·수도권 집값↑…향후 전망은 ‘엇갈려’
6·17 부동산대책, 7·10 대책 등 문재인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에도 서울·수도권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향후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소폭 꺾이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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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수장들, 일제히 ‘지휘봉’…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원하라
금융권이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들이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 대응조치로 '한국판 뉴딜 금융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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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슬럿부터 스타벅스까지…코로나에도 대기줄 진풍경
유통·식품업계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신규 매장을 론칭하며 침체된 분위기를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무조건적인 몸집 줄이기, 오프라인 매장 축소보다는 철저한 방역 수칙 하에 계획된 일정대로 출점을 이어가겠다는 정면돌파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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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실사 압박은 인수 포기 초석?…명분 찾는 HDC현산에 방책없는 금호산업·아시아나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M&A가 수포로 돌아간 가운데, 업계 내 빅딜로 꼽히는 HDC 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역시 파열음을 내고 있어 암운이 드리워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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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사태] ‘예탁원·하나銀 역할 어디까지’…계속되는 ‘사무관리사·수탁사’ 책임논쟁
대량 환매중단 사태를 불러 온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한 조사가 이어지면서, 예탁결제원과 하나은행에 대한 논란도 부각됐다. 펀드 판매 과정에서 각각 사무관리사와 수탁사(신탁업자)로서의 역할을 한 이들도 옵티머스 사태에 대한 일부 책임이 있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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