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부터 중증까지…121대 질병 수술비 등 신규 특약 신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3일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연만기 갱신형)2009'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경증부터 중증의 질병까지 업계 최다 수준의 수술비를 보장하는 121대 질병수술비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통원비, 갑상선암(초기제외) 진단비 등 암 신규 특약을 신설해 보장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만약 1종 납입면제 고급형을 선택할 경우,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해당 보험기간까지만 납입면제 적용하던 것을 최종 갱신계약의 만기일(100세)까지 납입면제를 적용한다.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연만기 갱신형)2009'의 보험기간은 △10년 △20년 △30년이며 최대 100세까지 자동갱신된다. 또한 2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한화손해보험 안광진 장기보험팀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종합보험은 경증질환은 물론 중증질환까지 업계 최다 수준의 특정질병수술비를 탑재하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 암 관련 신규특약과 운전보장까지 추가한 경쟁력있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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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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