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정음-지나-남규리, 3인3색 '발렌타인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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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황정음-지나-남규리, 3인3색 '발렌타인걸' 변신
  • 김숙경 기자
  • 승인 2012.02.10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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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숙경 기자)

▲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황정음, 지나, 남규리가 남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발렌타인 특집' 스타화보를 통해 달콤한 매력을 선보인 황정음, 지나, 남규리가 3인 3색 '발렌타인걸'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먼저 비비드 컬러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과시한 황정음은 톡톡 튀면서도 특유의 깜찍한 매력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황정음과 달리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섹시한 히피룩을 선보이고 있는 지나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잔디에 누워 도발적인 표정과 눈빛을 발산, 그야말로 발렌타인을 함께 보내고픈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스트라이프 패턴이 심플한 느낌을 주는 란제리룩을 매치한 남규리는 햇살이 한껏 들어오는 침대 위에서 순수요정으로 변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런 매력으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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