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4기 환경캠페인 전도사로 가수 윤하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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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4기 환경캠페인 전도사로 가수 윤하 발탁
  • 박세욱 기자
  • 승인 2009.12.30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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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방콕 국제선에 성공적으로 취항한 진에어(www.jinair.com)가 UN 산하 환경 단체인 ‘유넵(UNEP)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진행 중인 친환경 캠페인 ‘세이브 디 에어(SAVe tHE AiR)’에 가수 윤하가 네번째 환경보호 전도사로 활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진에어는 누구나 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각종 환경 메시지를 디자인한 티셔츠를 제작해 온라인(www.savetheair.com)을 통해 판매 중이다. 판매 수익금은 유엔(United Nations) 산하 환경전문기구 유넵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특히 이 ‘세이브 디 에어’ 환경 티셔츠의 취지를 응원하는 많은 연예인들도 환경 전도사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가수 ‘쥬얼리’와 ‘휘성’, 그리고 ‘윤건’이 진에어의 환경 전도사로 참여한 바 있다.
 
앞선 환경 전도사들에 이어 이번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약중인 가수 윤하가 캠페인에 동참했다.
 
얼마 전 발매된 3집 타이틀곡 ‘오늘 헤어졌어요’로 각종차트 1위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수 윤하는 ‘세이브 디 에어’ 4기 환경전도사로 나섰는데 진에어의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직접 티셔츠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 12월 10일에는 ‘세이브 디 에어’ 캠페인 소개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티셔츠와 동영상은 현재 ‘세이브 디 에어’ 온라인 사이트(www.savetheair.com)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윤하가 디자인한 티셔츠도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윤하표 SAVe tHE AiR 환경 사랑 티셔츠’는 지난 20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후 7일여 만에 대부분의 상품이 품절되는 등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환경 캠페인에 대해 “티셔츠 구매만으로도 환경 사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신선한 형식이 기존의 딱딱한 환경 캠페인의 틀을 깨고 일반인들에게 편하게 다가가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진에어는 이외에도 사내 매뉴얼을 인터넷 방식의 웹북 형태로 전환하는 ‘ECO-OFFICE’ 캠페인을 비롯, 짐 없는 승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노 배기지(No Baggage) 환경 사랑 쿠폰’ 제도 실시, 기내엔터테인먼트를 위해 고객들에게 빌려주고 있는 소니 PSP의 대여 수익금 전액을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환경 사랑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보다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지난 9월 유넵 한국위원회와 협약 및 조인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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