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은지, 미의 여신 변신…고혹적 자태 '시선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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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은지, 미의 여신 변신…고혹적 자태 '시선 압도'
  • 김숙경 기자
  • 승인 2012.05.04 2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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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숙경 기자)

▲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파격 변신해 화제다.

박은지는 스타화보 '비너스(VENUS)'를 공개, 그동안 숨겨왔던 팔색조 같은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화보 속 박은지는 마카오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가미된 블라우스를 입고 봄 햇살 같은 미소를 지으며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또한 에또한 에메랄드 컬러의 시스룩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바디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우아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순백의 쇼파 위에서 뽀얀 피부와 완벽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순수한 면모를 발산 야누스적 매력으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더불어 해변가를 배경으로 크림톤의 의상을 입고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냄과 동시에 아찔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매료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은지는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매끈한 우윳빛 피부와 탄력적인 몸매로 완벽한 비너스의 자태를 뽐내서 시선을 한시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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