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원데이보험’ 영상광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보험의 상품을 일상생활속에서 풀어내는 스토리로 제작됐고 랩퍼 비파가 참여했다.
광고영상에선 ‘낯선 하루를 맞이할 땐 원데이보험 하나는 기억하자’ 라는 컨셉으로 “기억해 하나 원데이, 하루보험 원데이, 모바일로 원데이” 라는 반복적인 가사말로 원데이를 노출한다.
MZ세대에게 필요한 앱이 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위험을 발견하고 운전, 레저 등 낯선 설램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들을 표현해 원데이보험 상품의 특성과 원데이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나손해보험 원데이앱은 지난 달 리뉴얼을 통해, MZ세대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객의 가입편의성을 높이면서 보험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보험선물하기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의 보험상품은 자발적 가입이 어려운 고관여 상품인 반면 원데이보험은 하루 단위로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젊은 연령층의 가입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MZ세대들이 보험을 친밀하게 느끼고 원데이앱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며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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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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