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써니가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는 은밀하게 5백만불 전달을 명령한 로비전담 상무가 사실은 돈을 빼돌리고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돈 회사원이 복수를 위해 펼치는 대반격의 코믹 추격극이다. 오는 19일 개봉.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써니가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써니가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전세홍이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남보라 박진주가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박한별이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