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KBS N '글로벌 수퍼 아이돌' 생방송 제작발표회에 심사위원인 가수 바다가 포토타임을 갖은 후 자리에 앉고 있다.KBS N '글로벌 수퍼 아이돌' 는 타 오디션과는 달리 차세대 한류열풍의 주역이 될 아이돌 그룹을 발굴하기 위한 대규모 오디션이다.
KBS N '글로벌 수퍼 아이돌' 생방송 무대는 생방송 진출자 20명이 6개 그룹으로 나뉘어 미션을 치루게되며 팀이기 때문에 개인 무대 보다 훨씬 더 완성도 있는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KBS N '글로벌 수퍼 아이돌' 생방송 제작발표회에 심사위원인 가수 바다가 포토타임을 갖은 후 자리에 앉고 있다.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KBS N '글로벌 수퍼 아이돌' 생방송 제작발표회에 심사위원인 가수 바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KBS N '글로벌 수퍼 아이돌' 생방송 제작발표회에 심사위원인 가수 바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KBS N '글로벌 수퍼 아이돌' 생방송 제작발표회에 심사위원인 가수 바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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