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귀여운 마린룩 스타일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윤아는 지난 29일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TV CF 촬영 차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루 컬러의 프릴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윤아는 허리 부분에 베이지색 벨트로 포인트를 줘 더욱 슬림한 몸매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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