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패션왕' 배우 유아인이 '나일론' 창간 4주년 기념호의 얼굴이 됐다.10가지 컨샙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의 다양하고 독특한 옷을 완벽히 소화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패션매거진 <나일론>은 4주년을 기념하는 표지에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배우 유아인을 선정했고, 나일론과 유아인의 만남은 벌써부터 팬과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이번 촬영을 진행한 <나일론>의 관계자는 "다양한 옷과 컨셉으로 화보촬영이 진행되는데, 단 한번도 같은 표정과 포즈는 없었다. 프로다운 모습이었다." 라고 전하며, “좋은 컷이 많아, 표지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정도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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