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신입사원들과 경영진이 지난 2일과 6일 서울 용산 본사 사옥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 30여 명은 최익훈 대표, 김회언 경영기획본부장, 조태제 건설본부장, 이현우 개발영업본부장 등 경영진과 회사 철학, 비전 등을 공유했다. 또한 신입사원이 바라는 회사의 모습, 조직문화, 워라밸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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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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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화정아이파크 무너지고
사망사고까지 냈던 회사가
제일 먼저 했던게 김앤장과 계약 아니였던가~
사고 낸 회사가 사고처리에는 관심 없고
벌 안받을려고 로펌과 계약한 회사다~~~
이런 기업은 등록 말소가 되어야 한다.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