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윤은혜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늦가을날의 우수에 찬 감성 여인으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은혜는 오는 7일 첫 방영하는 드라마 '보고싶다' 속 여주인공에 빙의한 듯한 눈빛 연기를 펼쳤다.
감성적인 내면 연기와 프로페셔널한 포즈가 어우러져 성숙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지닌 드라마틱한 화보가 탄생했다.
아이코닉한 패셔니스타답게 올 가을, 겨울에 유행을 예감하는 SJSJ의 모직 코트, 퍼 머플러, 니트 원피스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윤은혜의 이번 화보는 11월 1일 발간된 하이컷 89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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