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니코: 산타비행단의 모험' 언론시사회에서 가수 나르샤가 입장하고 있다.

'니코: 산타비행단의 모험'은  산타비행단 슈퍼루키 꼬마 사슴 '니코'(주원)가 설원의 독재자 '화이트 울프'(나르샤)에게 납치당한 동생 '조니'를 구출하기 위해 절친 날다람쥐 '줄리어스' (김원효)와 함께 대설원을 누비는 신사는 어드벤쳐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니코: 산타비행단의 모험'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주원 가수 나르샤 개그맨 김원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니코: 산타비행단의 모험'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주원의 나르샤와 김원효가 동갑이란 발언에 웃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니코: 산타비행단의 모험' 언론시사회에서 가수 나르샤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니코: 산타비행단의 모험' 언론시사회에서 개그맨 김원효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니코: 산타비행단의 모험'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주원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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