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고수현 기자]
SBI저축은행이 소통형 기업PR캠페인 ‘SUPER BEST NO.1’의 새로운 TV CF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SUPER BEST NO.1’은 SBI저축은행의 이니셜을 활용해 우리 주변 소소한 일상중 사소하지만 그래서 더 대단한 1등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론칭과 함께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사연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콘텐츠를 활용해 두편으로 제작됐다.
새롭게 론칭한 TV CF는 ‘비즈니스 리액션 1등상’편, ‘균형감각 1등상’편 등 두편으로 직장에서 헌신적인 리액션으로 일할 맛 나는 사무실을 만드는 직장인 선우영님과 마장동 축산물 시장에서 백반 정식 쟁반탑을 높이 쌓아 흔들림 없는 프로정신으로 모두의 균형 잡힌 식사에 기여한 홍순자님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론칭편에 이어 본편에도 배우 박성웅씨가 모델로 참여해 대중들이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고 보다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캠페인 론칭과 동시에 시작된 이벤트에는 2주만에 약 2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캠페인 이벤트에 참여해 우수작으로 선정돼 TVCF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선우영님은 “이번 ‘SUPER BEST NO.1’ 캠페인을 통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지인들과 연말 모임에서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순금 1등 상장으로 서로 칭찬하고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인데, 너무 뜻 깊고 행복한 연말이 될 것 같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캠페인 론칭 이후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호응에 감사드리며, 뜨거운 관심으로 캠페인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연말연시 캠페인 기간 동안 보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SUPER BEST NO.1’ 캠페인 참여는 오는 31일까지 캠페인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매주 우수작을 발표한다.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