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서영이' 최윤영과 임정은 그룹 스피드 응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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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서영이' 최윤영과 임정은 그룹 스피드 응원 눈길
  • 윤태 기자
  • 승인 2013.01.16 1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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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KBS 주말드라마 '내딸서영이' 의 국민며느리 최윤영과 배우 임정은도 그룹 스피드 응원에 나섰다.
 
KBS 주말드라마 '내딸서영이' 에서 국민며느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윤영은 스피드의 "It's over(잇츠오버)" 뮤직비디오를 보고 "스피드 It's over 뮤비 너무 슬퍼요 대박나세요~"라는 플랜카드와 얼굴에 눈물모양을 만들어 깜찍 응원을 전했다.
 


▲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또 제2의 심은하로 불리는 배우 임정은도 "스피드 대박! M/V 짱" 이라는 손글씨를 써서 스피드 응원에 동참했다.
 
스피드의 뮤직비디오는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1부 "슬픈약속"과 2부 "It's over" 모두 사회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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