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영화 '그녀에게 부족한 10%' 의 주인공으로 스크린 나들이를 차예련이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2월호 화보에서 S/S컬렉션의 여덟까지 패션 룩을 소화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차예련은 몽환적이면서도 귀여운 룩 뿐만 아니라 봄 꽃처럼 청순한 드레스, 섹시하고 도발적인 룩까지 팔색조 같은 모습을 표현하며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뒤가 트인 박시한 데님 룩 사이로 완벽한 허리라인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인스타일' 촬영관계자는 "촬영하다 보면 힘든 일도 분명 있을 텐데, 언제나 웃는 표정을 짓고 있다" 며 "힘든 것을 그대로 내색하지 않고 주변 스텝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고 그녀의 세심한 배려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차예련은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으로 세르비아와 일본을 오가는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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