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배우 한채영이 3년 만에 복귀했음에도 변함없는 여신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와 완벽한 스타일의 고아리를 연기하여 방송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무결점 미모는 극 중 캐릭터인 고아리를 더욱 완벽하게 완성시켰다. 또한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의 커리어우먼의 모습과 회상장면에 나온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스타일까지 소화한 한채영의 무결점 미모는 결혼 후 더욱 빛이 난다는 평이다.
첫 방송에서는 단아하게 묶은 머리와 함께 화이트 셔츠에 니트를 코디하여 여성스러움을 강조함과 동시에 스카이 블루의 백팩을 매치하여 청순한 매력을 어필했다.
반면에 지난 5일 방송된 '광고천재 이태백' 2회에서는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레드컬러의 니트와 코트를 활용하여 완벽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채영 결혼 후에 더 예뻐졌다" , "세련된 스타일 기대된다" 등의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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