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예 조우리가 BC카드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BC카드 광고 영상 속 조우리는 특유의 생기발랄한 환한 미소와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연인과의 데이트에 설레고 신나는 풋풋한 여대생의 느낌까지 한껏 뽐냈다.
최근 조우리는 KBS2TV 일일 시트콤 '일말의 순정' 에도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앞서 신예 조우리는 2012년 유한킴벌리 '화이트' ,큐원'브라우니','올림푸스 , 통신사 등 다수의 CF모델로 나서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KBS드라마스페셜 '친구 중에 범인이 있다' ,'시리우스' 등에 연달아 출연하여 발랄한 매력에서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2013년 기대주로 떠올랐다.
광고뿐만 아니라 TV 브라운관을 통해 상큼한 매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2013년 드라마계의 새로운 유망주로 떠오른 조우리.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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