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놀이문화 접목, 영유아 교육 틈새시장 주목
영어영재 놀이학교 젤리빈(www.jellybean.co.kr)이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젤리빈은 일본과 독일에서 콘텐츠 라이센스를 취득한 선진 교육 프로그램과 놀이를 합친 신개념 영어영재 놀이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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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매정 운영자격은 전공 제한없이 교육관련학과 졸업자 및 교육관련업종 경험자면 가능하고, 특히 30대 여성과 교육사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에게 안성마춤이라고 젤리빈측은 전했다.
창업비용은 가맹비 3000만원을 포함 초도물품비, 홈페이지 제작비 등 총 8000만원 수준이다.
데니얼 서 젤리빈대표는 “영어와 놀이를 접목한 젤리빈이 영유아 교육사업의 틈새시장으로 주목 받으면서 꾸준히 가맹문의가 와 프랜차이즈사업을 본격화 하게 됐다”며 “영어 및 감성교육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실을 다져나가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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