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솜이, "내가 최고의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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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내가 최고의 아기"
  • 이상택기자
  • 승인 2010.03.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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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모델선발대회 300:1 경쟁률속 경합
대한펄프는 23일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가 아기모델 선발대회 최종 심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올초부터 지난 22일까지 3개월간에 걸쳐 실시됐다.
 
▲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가 300:1의 높은 경쟁률속에서 최종 진출자 12명을 가렸다. <사진제공=대한펄프>     © 시사오늘
대한펄프에 따르면 이번 심사에는 모두 3600여명이 응모해 서류심사를 통해 54명의 합격자를 선발하고 이들중 24명을 추려 2차 카메라 테스트로 12명의 최종 합격자를 가려냈다.

 
보솜이 관계자는 "참가 아기들의 다양한 모습을 이끌어내기 위해 오랫동안 지속된 촬영에도 아기들이 매순간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 유쾌한 시간이었다"며 "밝고 건강한 웃음을 가진 아기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종결과는 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보솜이 홈페이지(www.bosomi.com)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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