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C 시그니처 3.5모델 한 달 26만이면 '오케이'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안영석)가 4월 한달간 월 불입금을 대폭 줄인 금융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크라이슬러는 6일 300C 시그니처 3.5 모델 구입시 월 불입금 부담을 대폭 줄인 금융 프로그램을 도입해 미국 정통 세단의 고객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금융 프로그램은 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으로 한 달 26만6000원으로 300C 시그니처 3.5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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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의 한정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세브링, PT 크루저, 닷지 캘리버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크라이슬러 전시장 (www.chryslergroup.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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