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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민, "엔터테인먼트법 법률전문가 꿈꿔요"
아나운서 출신 '얼짱' 변호사
2014년 05월 31일 (토) 박상길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 양지민 변호사

"신문방송학 전공자로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법률 자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 싶었어요."

2007년 말부터 2009년까지 증권방송 아나운서로 활동한 양지민 변호사(법무법인 정세)는 돌연 회사를 그만두고 변호사의 길로 뛰어들었다.

양 변호사는 2010년 이화여자대학교 로스쿨에 진학 뒤 2013년 졸업 후 법무법인 정세에 입사, 변호사로서의 변신에 성공했다.

그는 "로스쿨 졸업 후 법무법인 정세에 입사한 뒤 지적 재산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미술법 등 스페셜 그룹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양 변호사는 △국립현대미술관-프랑스 퐁피두센터, 비디오전 △구글-구글아트프로젝트 △사단법인 정보산업연합회 SW가치이음터 사업 등의 법률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그는 "한번은 클라이언트가 아일랜드에 있는 구글 유럽 본사와 체결하는 계약서를 검토했는데, 계약이 체결된 뒤 서비스가 현지에 제공되기 시작하니 뿌듯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정보수집 및 분석 솔루션 개발 업체 알에스엔이 미국 그닙(Gnip)과 소셜데이터 및 API(데이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구축 서비스에 대한 한국 독점 공급 계약 체결하는 과정에 자문도 맡았다.

그는 "엔터테인먼트법 분야는 신문과 방송, 게임, 연예, 스포츠 등을 아우르는 무궁무진한 분야"라며 "문화와 미디어 부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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