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벼랑 끝에 선 후보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만평] 벼랑 끝에 선 후보들
  • 그림 김민수/글 김병묵
  • 승인 2014.07.11 2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그림 김민수/글 김병묵)

▲ 청문회 공방 ⓒ시사오늘 김민수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후보자들의 릴레이 청문회가 열리며 그 결과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낙마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한명이라도 더 통과시키기 위한 방어 작전을 펼치는 중이다. 벼랑 끝까지 몰린 건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다. 김 후보자는 논문대필과 연구비 가로채기 등의 의혹으로, 정 후보자는 위증논란이 불거지며 낙마 기로에 서게 됐다.

담당업무 : 게임·공기업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