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덕체 겸비한 '2014 미스코리아 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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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덕체 겸비한 '2014 미스코리아 진' 누구?
  • 방글 기자
  • 승인 2014.07.16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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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 2014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서연 ⓒ 뉴시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뽑힌 김서연(2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5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서울 진 김서연이 경쟁미녀 48명을 제치고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됐다.

김서연은 이날 키 172.8cm에 몸무게 51.3kg의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서연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으로 당선된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응원하고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스코리아 선(善)으로는 신수민(20·경북 진)과 이서빈(21·경기 미)이 자리를 차지했고,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와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 미), 김명선(21·전북 미)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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