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버섯과 스모크한 바비큐의 조화
신제품 ‘머쉬룸 B.B 버거’는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을 주는 쫄깃한 느타리버섯 고유의 식감과 스모크한 바비큐의 깊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웰빙 버거다.
프레쉬버거 마케팅팀 임지영 과장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느타리버섯과 바비큐의 조화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좋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건강까지 고려한 웰빙 버거이다”라며 “프레쉬버거는 슬로푸드(slow food)로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프레쉬한 버거를 선보이고자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레쉬버거는 작년 9월 할리스커피가 론칭한 프리미엄 버거 카페 브랜드로 현재 포스코점, 청담점 등 총 1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30여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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