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필립 기자)
MBC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유리가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관심이 쏠렸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라는 제목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서 그는 짧은 바지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얼음물 샤워를 하고 있다.
극 중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악녀가 아닌 추위에 떠는 여린 모습은 뭇 남성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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