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대중성과 지지도를 앞세워 외연을 넓히고 있다.당황한 친이계는 이재오 귀국을 통해 세결집에 나서려고 했으나 불발로 그쳤다.답답한 친이계는 이제 이재오 대신 김문수 정몽준 강재섭 등을 내세우려는 기미를 보이고 있으나 박근혜 독주를 막기는 역부족인 듯보인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Flora 2011-06-28 09:28:12 더보기 삭제하기 Well mcaaadima nuts, how about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