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착한아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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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착한아침' 선봬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5.01.16 10: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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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에그머핀콤보 2000원·아메리카노 900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롯데리아는 19일부터 23일까지 '착한아침' 2000원 콤보 메뉴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롯데리아가 아침메뉴를 2000원에 판매하는 '착한메뉴'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 롯데리아는 19일부터 23일까지 햄에그머핀과 아메리카노로 구성된 콤보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 정해진 시간동안 아메리카노 커피를 900원에 맛볼 수 있다.

롯데리아 착한아침은 지난 10월 런칭 이후 10일의 판매 기간 동안 10만개가 판매됐으며 11월까지 27만개, 12월에는 25만개가 판매됐다.

현재는 약 2개월 동안에 52만개가 판매돼 아침 인기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착한아침' 메뉴와 아메리카노 할인 판매 운영 매장은 롯데리아 홈페이지 또는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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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빠 2015-01-19 01:09:05
구백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