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LG생활건강이 남선 피부 보정 효과 화장품 BB를 출시했다.

26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출시한 '보닌 BB 액션 원샷 플루이드'는 스킨, 로션, 에센스 성분을 모두 담고 있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며 잡티를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모공 수렴을 도와주는 감 타닌 성분, 수분을 공급해주는 알로에베라 성분과 잎새버섯추출물 등이 첨가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여러 기능을 동시에 지닌 '보닌 올인원' 화장품의 작년 매출이 전년도보다 33% 신장했다" 며 "이에 힘입어 최근 남성들이 자주 찾는 온라인몰 전용으로 올인원 화장품을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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