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창사 이래 첫 대대적 세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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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창사 이래 첫 대대적 세일 진행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5.03.05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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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 전 품목 최대 50% 할인…멤버십 제도 개편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스킨푸드가 5~7일까지 창사이래 첫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 스킨푸드

지금까지 신제품과 계정상품 특가전만 진행해오던 스킨푸드가 창사 이래 대대적인 첫 세일을 진행한다.

5일 스킨푸드는 금일부터 오는 7일까지 사흘 간 스킨푸드 온·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전 품목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반, VIP, VVIP, S클래스 등 회원등급에 따라 15~30%의 할인율을 차등 적용한다. 신규가입회원 역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편되는 스킨푸드 멤버십제도는 일반, VIP, VVIP로 구분되던 기존 3개의 회원등급을 일반, VIP, VVIP, S클래스 등 4단계로 세분화하고 등급별 진입장벽을 낮췄다.

가격혜택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적극 수렴해 멤버십 데이 외에도 25~40%의 생일 할인혜택을 도입했다. 등급별 키트와 선물 증정, 브랜드 자체 클래스 참석기회, 온라인몰 무료배송 등 혜택을 강화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멤버십 개편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게 됐다” 며 “‘좋은 제품, 합리적 가격’이라는 브랜드 철학은 변함없이 고수해 앞으로도 스킨푸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께 늘 더 좋은 혜택으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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