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 전 품목 최대 50% 할인…멤버십 제도 개편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지금까지 신제품과 계정상품 특가전만 진행해오던 스킨푸드가 창사 이래 대대적인 첫 세일을 진행한다.
5일 스킨푸드는 금일부터 오는 7일까지 사흘 간 스킨푸드 온·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전 품목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반, VIP, VVIP, S클래스 등 회원등급에 따라 15~30%의 할인율을 차등 적용한다. 신규가입회원 역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편되는 스킨푸드 멤버십제도는 일반, VIP, VVIP로 구분되던 기존 3개의 회원등급을 일반, VIP, VVIP, S클래스 등 4단계로 세분화하고 등급별 진입장벽을 낮췄다.
가격혜택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적극 수렴해 멤버십 데이 외에도 25~40%의 생일 할인혜택을 도입했다. 등급별 키트와 선물 증정, 브랜드 자체 클래스 참석기회, 온라인몰 무료배송 등 혜택을 강화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멤버십 개편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게 됐다” 며 “‘좋은 제품, 합리적 가격’이라는 브랜드 철학은 변함없이 고수해 앞으로도 스킨푸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께 늘 더 좋은 혜택으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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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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