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부합…TV광고, 화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 계획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카페베네가 해외시장 공략에 앞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기용했다.
8일 카페베네에 따르면 현재 세계 12개국에 진출해있는 카페베네가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한류 배우로 성장한 김수현의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모델 김수현은 향후 1년간 카페베네의 글로벌 전속모델로서 TV 광고, 화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 선정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해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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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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