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요거트·타퍼 등으로 구성된 딸기 신제품 3종 선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가 봄맞이 신제품을 출시한다.
11일 잠바주스는 국내산 생딸기로 만든 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3종은 국내산 생딸기를 즉석에서 통째로 갈아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트로베리 주스', 딸기와 함께 요거트를 블랜딩 하여 맛은 물론 영양 밸런스까지 고려한 '스트로베리 요거트', 스무디에 그라놀라와 생딸기를 얹은 '스트로베리 타퍼'로 구성돼 있다.
잠바주스 마케팅 관계자는 “딸기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제철과일 중 하나로, 비타민C가 풍부해 맛은 물론 영양면에서도 뛰어나다”며, “봄철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잠바주스의 딸기음료 3종과 함께 환절기를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식음료 및 유통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
좌우명 :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