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봄철 피부 관리와 화사한 메이크업을 도와줄 베스트 아이템을 선보인다.

23일 위메프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8th 뷰티페어'를 열고 인기 화장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이번 뷰티페어의 백미는 고급 브랜드 화장품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5시 총 3번에 걸쳐 최대 56% 할인 판매하는 '타임특가'에 있다.

이날 오전 11시 '시세이도 퍼펙트 휩폼'을 4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크리니크 마스카라, 맥 립스틱, 입생로랑 틴트,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나스 블러셔 등 인기상품을 한정수량 판매한다. 이 외 디올, 숨, 비오템옴므, 크리니크 등 고급브랜드 제품도 뷰티페어에 포함된다.

'2015 메가특급 뷰티'에서는 2015년을 빛낼 뷰티 아이템 중 매일 5개의 제품을 최대 8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마녀공장 분홍팩&미라클팩'과 '미샤 마사지크림&마스크' 등은 위메프 단독으로 준비한 제품들이다. 또한 '유리피부 온천수', '맥퀸 메이크업', '러비더비 향수' 등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봄철 피부 관리부터 화사한 메이크업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스킨케어, 메이크업, 팩 등 베스트 아이템만을 모아 2015년 첫 번째 위메프 뷰티페어를 준비했다"며 "항상 빠르게 매진되어 타임특가 제품을 구매하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넉넉하게 준비했으니 인기 제품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은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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