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다이아몬드 로즈 HD 투웨이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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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다이아몬드 로즈 HD 투웨이케익’
  • 이해인 기자
  • 승인 2010.06.09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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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무결점 피부를 연출하는 ‘다이아몬드 로즈 HD 투웨이케익’을 9일 출시했다.
 
‘다이아몬드 로즈 HD 투웨이케익’은 미세한 HD 파우더가 매끈하고 빈틈없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고화질 HD 투웨이케익로 화운데이션과 팩트를 한번에 연출할 수 있는 2-in-1 타입이다.
▲ 클리오 전속모델 김하늘이 신제품 '다이아몬드 로즈 HD 투웨이케익'을 바르고 HD급 피부를 선보이고 있다.     © 시사오늘

 
또 장미꽃 형상의 HD 파우더가 매끈한 피팅감을 주고 피부 결점 사이사이에 작용해 피부를 완벽하게 커버해 준다. 
 
이와함께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크리스탈 파우더가 함유되어 피부톤을 화사하게 살려주며, SPF 40, PA++로 자외선 차단 데일리 선팩트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웻 앤 드라이(WET& DRY) 타입으로 일반 퍼프를 이용하면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고, 향균 처리된 NBR 스폰지를 물에 적셔 사용하면 보다 완벽한 커버를 연출할 수 있다.
 
쿠션처럼 폭신하고 촉촉한 사용감은 물론 에몰리언트 파우더가 함유되어 퍼짐성이 우수하고 실키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지속력도 뛰어나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들뜨지 않고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톤을 하루종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중의 하나다.
 
색상은 총 3가지로 13호 라이트 베이지, 21호 내추럴 베이지, 23호 미디엄 베이지로 구성돼 있다. 용량 및 가격은 13g에 3만5000원선.
 
클리오 마컴부 임근영 차장은 “메이크업의 단계가 간소화되는 트렌드에 따라 화운데이션과 팩트를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투웨이케익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며 “특히 최근, HD급 모니터, TV, 핸드폰의 출시로 촘촘하고 빈틈없는 HD급 피부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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