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일본에서도 한국전 인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월드컵 일본에서도 한국전 인기
  • 연예스포츠팀
  • 승인 2010.06.14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에서도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가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NHK가 '2010남아공월드컵'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멕시코전의 평균시청률은 간사이지구가 14.5%, 간토지구가 17.7%로 나타났다.
 
하지만 12일밤 방송된 한국과 그리스전의 후반 평균시청률은 경기시작 직후 간토 21.0%, 간사이 17.7%, 에서 후반전에는 18%와 11.9%를 각각 나타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