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가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NHK가 '2010남아공월드컵'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멕시코전의 평균시청률은 간사이지구가 14.5%, 간토지구가 17.7%로 나타났다. 하지만 12일밤 방송된 한국과 그리스전의 후반 평균시청률은 경기시작 직후 간토 21.0%, 간사이 17.7%, 에서 후반전에는 18%와 11.9%를 각각 나타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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