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 윤미래,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등 출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국내 최정상급 힙합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힙합콘서트가 개최된다.
콘서트 주최사인 컬쳐띵크는 △MFBTY(윤미래,타이거JK,비지) △ILLIONAIRE(도끼,더콰이엇,빈지노) △더블케이 △MC메타 △나찰 △펜토 △얀키 △계범주 △벤 등이 참여하는 블랙프라이데이 콘서트를 오는 5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애프터스쿨 멤버 가은도 참여해 오프닝 무대로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블랙프라이데이 콘서트는 오는 5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개최되며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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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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