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빅마켓, 名品 주방용품 6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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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빅마켓, 名品 주방용품 60% 세일
  • 김하은 기자
  • 승인 2015.06.14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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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서 판매하는 상품 시중 대비 60% 할인 판매…2만여 점 선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롯데빅마켓에서 주방용품을 대폭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14일 롯데빅마켓은 수입 명품 주방용품을 시중가 대비 6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 준비 물량은 수입 주방용품 30여종 2만여 개에 달한다. 대표 품목으로 204년 전통의 영국 브랜드 '덴비'의 '헤리티지 오차드 파스타 볼(6P)'을 10만9900원에, '헤리티지 파빌리온 샐러드 플레이트(6P)'를 8만7900원에 판매한다.

170년 전통의 독일 브랜드인 '휘슬러'의 스텐 냄비 '오리지널 프로피 냄비 세트(5종)'를 54만9900원, 프랑스 '스타우브'의 '원형 주물 냄비(16cm)'를 각 12만9900원에 내놓는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백화점이나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주로 판매하는 상품을 병행수입을 통해 기존보다 최대 60% 저렴하게 가격을 낮췄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식음료 및 유통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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