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저작권관리 과정…실무·사례 중심 강의 진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재)한국리폼문화재단은 최근 협동조합 조합원들의 역걍강화를 위한 실무과정인 '2015년 협동조합 맞춤형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는 협동조합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먼저 오는 15~16일 이틀동안 진행되는 자산관리 과정에서는 이석규 강사(서울신용보증재단 남부센터장)가 △신용관리 △회계기초 △재무타당성분석 △정부지원자금 안내 및 연계 등을 소개한다.
이어 22~23일에는 김재철 변호사, 이계성 박사가 저작권이해, 저작권마케팅 관련법령 등의 내용을 사례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명의 수료증이 발급 되며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2015 협동조합 맞춤형 아카데미'는 (재)한국리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교육 전과정은 무료다.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서울 신촌역에 위치한 미플에듀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이외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재)한국리폼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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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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