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토탈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이 맞춤형 스킨 케어가 가능한 ‘동안 라인’을 튜브 타입 크림으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던 ‘동안 라인’의 기능성은 더욱 강화하고 디자인은 더 심플하고 명확하게 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여 선보였다.
동안미스트는 미세한 분사력을 자랑하는 미스트로 피부 위에 고르게 분사돼 수분 입자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을 도와주고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줘 장시간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식음료 및 유통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
좌우명 :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