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이마트는 14일부터 18일까지 광복절 임시공휴일 연휴를 맞아 온라인몰인 이마트몰에서 인기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광복절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4일을 시작으로 17일까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국산 식품·국산 브랜드 상품 특가전을 한다.
돈갈비살과 한우 냉장 사태를 기존가 대비 30% 할인해 각 7500원, 1만3800원에 판매하고 안동 간고등어 10마리를 49% 할인한 1600원에 선보인다.
광복절 당일인 15일에는 815콜라를 815개 한정 수량으로 마련해 기존가의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17~18일에는 인터넷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e장날'을 열어 주요 생필품 할인 행사와 K브랜드 상품전을 진행한다.
K브랜드 상품전에서는 김순자 김치명장 김치세트를 20% 할인한 2만9900원에, 정관장 활삼28골드를 40% 할인한 3만 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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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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