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6일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용산지사에서 현정화 감독의 '찾아가는 렛츠런 탁구교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습은 탁구교실 회원들이 오는 11월 15일에 개최되는 탁구더비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정화 감독을 비롯해 김복래 트레이너, 이정삼 트레이너, 이현주 선수, 김서연 선수 그리고 약 1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더불어 현정화 감독의 원포인트레슨과 선수단 코칭, 팬 싸인회도 가졌다.
한편 렛츠런파크 탁구단은 전국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중 탁구 교실이 진행되고 있는 전국 20곳의 렛츠런 문화공감센터를 순회하면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탁구교실은 △부산 연제 △부산 동구 △창원 △대구 △인천 △부천 등 다른 지역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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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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