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렛츠런파크 서울은 말박물관 리모델링을 기념해 신예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와의 아트콜라보레이션인 '新기마미인도'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적 전통 위에 새로움을 물들이며 세계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스타 작가 김현정의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에서 무료(단, 경마일에는 렛츠런파크 입장료 부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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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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