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예 멤버로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 연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무한도전, 정예 멤버로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 연다
  • 정세연 기자
  • 승인 2016.02.03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MBC '무한도전'이 4년 만에 최정예 멤버로 구성된 '못.친.소 페스티벌'을 다시 준비했다.

오는 6일 방송 예정인 '무한도전'에서는 4년 전 못생긴 매력남들이 모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던 '못친소 페스티벌'이 공개된다.

이번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에는 4년 전과는 달리 못친소 월드컵을 열어 16강에 오른 최정예 멤버만 자리하도록 했다.

배우, 가수 등 직업은 물론 나이를 막론하고 다양한 후보들이 물망에 올랐으며, 예상치 못한 인물들도 거론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의 초대장을 받은 인물들은 오는 6일 6시 25분에 확인 가능하다.

담당업무 : 경제 전반 및 증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권력과 자본에 대한 올바른 비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