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일정 모두 미정…투표 통해 결정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 대한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남자 주인공인 배우 박해진과 남주혁이 프리허그 이벤트를 연다.
4일 방송계에 따르면 '치인트'에서 또 한 번 여심몰이에 나선 박해진과 남주혁과 팬들을 위한 프리허그 이벤트를 연다.
게릴라로 열리는 이번 프리허그 이벤트는 장소·일정 모두 미정이며, 이날부터 네이버 폴에서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한편 '치인트'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9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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