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tvN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배우학교'가 첫 방송 시청률 3%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종을 울렸다.
지난 4일 방송된 '배우학교'의 평균 시청률은 평균 3%,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20~40대 남녀 시청층에서 평균 1.7%, 최고 2%를 달성했으며, 10~30대 여성 시청층에서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첫 방송된 '배우학교'에서는 연기 선생님인 배우 박신양이 7인의 연기 학생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심희섭과 만남이 그려졌다.
배우학교는 연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연기 선생님 박신양이 연기를 가르치게 된다. 방송은 목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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