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혼인신고를 한지 5년 3개월 만에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배우 김가연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다.
12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임요환 김가연 부부의 결혼식에서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이 보기로 했다. 유재석과 김가연은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부부는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로서 연을 맺었고 지난해 8월 둘째 딸을 출산, 연예계 잉꼬부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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